아나타는 한국인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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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시미즈 기요시/박명미 지음
카테고리
겨례 밝히는 책들
펴낸날
2004.09.06
쪽수
288p
가격
10,000원



아프리카 비교언어학의 대가 일본인 언어학자와 한국인 언어학자가 함께 밝히는 한국과 일본의 언어 관계.


아프리카 비교언어학의 대가 일본인 언어학자와 한국인 언어학자가 함께 밝히는 한국과 일본의 언어 관계. 한어비교언어학의 어휘와 문법 전부를 포함하고, 동아시아에서 본격적인 비교언어학의 시작인 이 책은 '한자어에서 차용된 언어와 서양에서 들어온 외래어를 뺀 순수한 한국어와 일본 고유어의 어근이 거의 같음으로, 일본어는 한고어라는 어머니에서 태어난 딸 언어의 하나이며 현대 한국어와는 자매 관계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연구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반도한어와 열도한어의 개념을 설명하고, 일본의 야요이 시대와 역사시대를 개략적으로 훑어 봄으로써, 한어비교언어학의 탄생 배경과 한국어와 일본어의 기초 어휘 약 5천어에서 같은 어근을 밝혀내고, 그 중 1,500어만 수록했다.


차례

프롤로그
 시미즈 기요시 - 한어 비교언어학의 새로운 탄생
 박명미 - 같은 언어 같은 민족, 이제는 같은 마음이 되어야...
제1부 일본인은 한국인?
1. 반도한어와 열도한어
2. 일본의 언어학자, 시미즈 선생은 누구인가
3. 일본의 야요이 시대와 역사 시대
 제2부 언어의 유전자를 밝히다
1. 한민족과 한어의 범위
2. 현대 일본어에 살아 있는 한어의 음운 체계
3. 비교음운론
4. 비교형태론
5. 결론과 전망
 제3부 한어의 세계
1. 인간세계
2. 자연세계
3. 시간과 공간
 에필로그
*윤동주 시인과의 약속을 지키며


지은이 시미즈 기요시
만주 출생.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중 아프리카에 통역원으로 갔다가 그곳에서 본격적인 비교언어연구 시작. 나이지리아의 이바단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Universitat Wien)의 아프리카 연구소에서 18년 동안 재직. 일본 구마모토(熊本) 대학 언어학과 교수 역임. 오직 말만 있을 뿐, 글자도 문법도 없는 아프리카 언어의 문법 체계를 세우고 정리하여 여러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아프리카와 유럽의 언어를 상세하게 체험하고 관찰한 비교 언어학자의 눈으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재조명했을 때, 일본어는 한국어 그 자체였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 언어가 현대 아프리카 언어와 같은 계통이며, 또한 영어가 독일어의 자매어로서 게르만언어의 하나인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어는 한국어와 같이 한어(韓語)를 어머니로 해서 태어난 말. 여기에 고구려, 부여 등의 언어와 일본어 오키나와의 류큐어를 포함하는 한어 비교 언어학(韓語比較言語學)의 탄생을 선언한다. 시미즈 선생은 현재 국내에 거주하며 한일간 언어학적 관계의 진실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박명미
서울 출생으로 1990년 일본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구마모토대학 문학부 언어학과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재학중 다마나 여고 한국어 강사를 거쳐 현 규슈산업대학, 시모노세키시립대학 한국어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