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옮긴이) | 장샤를 드 퐁브륀 지음 (김남주) |
카테고리 | 환생/예언/채널링 |
펴낸날 | 1996.09.07 |
쪽수 | 316p |
가격 | 7,000원 |
이 책은 이제까지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서와는 달리,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시를 모아 해석하고 있는 최초의 책이다. 이 책에서 노스트라다무스 연구의 일인자 퐁브륀은 예언의 해석을 통해 1995~20025년 사이에 일어날 세계적 대 사건들을 그려내는 야심찬 시도를 하고 있다.
대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그가 왜 위대한 예언가인지에 대해서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 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은 마치 암호와 같아서 그 해석을 둘러싸고 숱한 논란이 있어 왔다. 런 이유로 우리는 그의 예언이 실현된 뒤에야 비로소 그 정확성에 놀랄 수 있었을 뿐이다.
이 책은 이제까지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서와는 달리,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시를 모아 해석하고 있는 최초의 책이다. 이 책에서 노스트라다무스 연구의 일인자 퐁브륀은 예언의 해석을 통해 1995~20025년 사이에 일어날 세계적 대 사건들을 그려내는 야심찬 시도를 하고 있다.
제3차세계대전은 과연 일어날 것인가? 그 전쟁은 과연 인류의 절멸이라는 비극적 종말로 끝날 것인가?
인류에게 희망은 전혀 없는 것일까? "2026년 이후의 예언은 없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차례
책머리에
제1장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의 이해를 위해
제2장 유럽 문명의 몰락을 예고하는 징후들
제3장 다가오는 대 전란
끝나지 않는 분쟁의 역사
전란의 심화
서방의 반격
제4장 적그리스도의 출현, 그 전후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제3차세계대전
전란, 그 이후
에필로그 세계 평화는 올 것인가?
실현 : 1995년 9월 30일 현재
부록: 1555년부터 1994년까지 실현된 예언
수록 예언시
옮긴이의 말
지은이 쟝샤를 드 퐁브륀(Jean-Charles de fontbrune)
노스트라다무스 연구자인 닥터 막스 드 퐁브륀(Max de fontbrune)의 아들로, 이 부자(父子)는 치밀하고 객관적인 연구 작업으로 이 분야에서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으로 수많은 저자들에 의해 씌어진 수백 권에 달하는 노스트라다무스 연구서 대부분이 이들의 연구에 힘입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옮긴이 김남주
서울에서 태어나 이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주로 프랑스어권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가 오리라> <이제 사랑할 시간만 남았다> <처녀들의 저녁식사> 등이 있다.
대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그가 왜 위대한 예언가인지에 대해서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 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은 마치 암호와 같아서 그 해석을 둘러싸고 숱한 논란이 있어 왔다. 런 이유로 우리는 그의 예언이 실현된 뒤에야 비로소 그 정확성에 놀랄 수 있었을 뿐이다.
이 책은 이제까지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서와는 달리,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시를 모아 해석하고 있는 최초의 책이다. 이 책에서 노스트라다무스 연구의 일인자 퐁브륀은 예언의 해석을 통해 1995~20025년 사이에 일어날 세계적 대 사건들을 그려내는 야심찬 시도를 하고 있다.
제3차세계대전은 과연 일어날 것인가? 그 전쟁은 과연 인류의 절멸이라는 비극적 종말로 끝날 것인가?
인류에게 희망은 전혀 없는 것일까? "2026년 이후의 예언은 없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차례
책머리에
제1장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의 이해를 위해
제2장 유럽 문명의 몰락을 예고하는 징후들
제3장 다가오는 대 전란
끝나지 않는 분쟁의 역사
전란의 심화
서방의 반격
제4장 적그리스도의 출현, 그 전후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제3차세계대전
전란, 그 이후
에필로그 세계 평화는 올 것인가?
실현 : 1995년 9월 30일 현재
부록: 1555년부터 1994년까지 실현된 예언
수록 예언시
옮긴이의 말
지은이 쟝샤를 드 퐁브륀(Jean-Charles de fontbrune)
노스트라다무스 연구자인 닥터 막스 드 퐁브륀(Max de fontbrune)의 아들로, 이 부자(父子)는 치밀하고 객관적인 연구 작업으로 이 분야에서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으로 수많은 저자들에 의해 씌어진 수백 권에 달하는 노스트라다무스 연구서 대부분이 이들의 연구에 힘입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옮긴이 김남주
서울에서 태어나 이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주로 프랑스어권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가 오리라> <이제 사랑할 시간만 남았다> <처녀들의 저녁식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