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디에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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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샨탐 디라지 지음 (박현수, 김미경)
카테고리
수행의 시대
펴낸날2016.05.20
쪽수
552p
가격
25,000원



알 사람은 다 아는 ‘티베탄 펄싱’ 테라피
 창시자가 남긴 단 한 권의 강연록!
우리는 어떻게 생겨난 존재이고,
왜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무엇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는가?


“집에 돌아온 당신을 보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 성하 달라이 라마(H. H. Dalai Lama)

“그대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평생을 바쳐왔다.
이제 나는 그대가 그 방법을 어떻게 대중에게 전할 것인지를 보고 싶다.”
― 오쇼(Osho)

“바르도를 통과하고서도 그가 어떻게 지금의 콧수염을 가져왔는지 물어봐라!”
― 깔루 린포체(Kalu Rinpoche)


샨탐 디라지에 의해 창시된 티베탄 펄싱은 한 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는 무엇이다. 아주 독특하고 통합적인 세계관인 동시에 탁월한 심리치유법, 에너지요법, 영적 수행의 방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20년 이상을 술에 중독되어 살다가 췌장염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된 샨탐 디라지는 췌장 부위에 손을 대고 맥박을 느낄 때 고통이 멈춰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인체가 전자기 에너지를 통해 작용하며 각각의 장기가 서로 다른 주파수에 공명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많은 사람들과의 세션을 통해 각각의 장기와 공명하는 24종류의 주파수, 소리, 컬러 등을 찾아냈고 또한 그것들이 서로 다른 심리적 패턴과 얽혀 있다는 점도 체득했다.

인간의 의식은 일종의 생체전기로서 신경조직을 타고 흐른다. 육체적, 감정적, 심리적 문제들은 전부 신경조직 안에 부정적인 전하(음전하)를 축적시켜 장애물을 형성하고, 이후로 우리가 삶 속에서 부정적 경험을 반복하게 한다. 특히 성(性)에너지가 우리의 발달과정에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나다. 그 장애물들을 직접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은, 바로 그 부위에 긍정적인 전하(양전하)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하트의 박동, 하트의 자기장이다. 하트의 박동을 원동력으로 삼아 특정 장기의 에너지 흐름을 정상화시키면 정체된 긴장이 풀리며 깊고 황홀한 이완이 일어나고, 이 이완은 우리를 무념무상의 명상상태로 자연스럽게 인도한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마인드’에 삶의 핸들을 맡기고 있다. 티베탄 펄싱은 이 핸들을 ‘하트’에게로 넘겨주는 작업이다. 마인드는 양극으로 치닫는 경향 때문에 늘 절반의 진실만을 경험한다. 하지만 하트는 끝없이 포용하고 통합하면서 고통을 쾌락으로, 좌절을 안도로, 공포를 지복으로 변형시킨다.

디라지는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들로부터 자신이 만든 체계가 고대부터 티베트와 중국의 일부 사원들에서 행해진 비밀전승의 ‘현대판’에 해당한다는 이야기를 거듭 듣게 되었다. 오쇼 또한 특히 그 점을 강조하면서, 디라지가 인도 푸네의 오쇼 아쉬람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작업을 알리기 시작할 때 ‘티베탄 펄싱 힐링’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디라지는 전 세계에서 모인 수많은 구도자들을 티베탄 펄싱에 입문시켰고, 티베탄 펄싱을 통해 깨어난 일군의 ‘붓다’들이 세상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기를 꿈꾸었다.

이 책은 1992년부터 1997년까지 녹음된 디라지의 강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단지 티베탄 펄싱의 전모뿐만 아니라 디라지의 사상, 통찰, 유머까지 아낌없이 담아낸 책이자, 일반 독자들에게 공개된 티베탄 펄싱의 유일무이한 공식자료이다.


차례

서문
 옮긴이의 말

 샨탐 디라지는 누구인가?
티베탄 펄싱은 무엇인가?

이 책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뉴마인드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의식의 7단계

<세상은 어디에서 왔는가?>
이 글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소개

PART 1. 환상을 구성하는 의식의 네 기둥 : 레드 웨이브
 생명력(의 발달) 발기부전(의 극복) 고환/난소(의 이해)
사랑 증오 심장
 힘 약함 단전
 객관성 억제 소장

PART 2. 가치관을 구성하는 의식의 네 기둥 : 그린 웨이브
 존중 고뇌 십이지장
 자유 의존 쓸개
 창조 혼돈 췌장
 안정성 불안감 간

PART 3. 신분을 구성하는 의식의 네 기둥 : 블루 웨이브
 추진력 소모 음경/음부
 용기 비겁 부신
 평정심 스트레스 방광
 명료함 혼돈 신장

PART 4. 섬세함을 구성하는 의식의 네 기둥 : 옐로우 웨이브
 쿤달리니 환멸 비장
 우정 충동 위장
 진리 욕망 혀
 개성 위선 목

PART 5. 교류를 구성하는 네 기둥 : 스파클 웨이브
 적절성 편집증 척추기저부
 기쁨 압박 폐
 중심감 공허함 폰즈
 정렬 강박관념 대장

PART 6. 분리의 공포를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의식의 네 기둥 : 바이올렛 웨이브
 역량 정신분열증 다리
 균형 불균형 팔
 생각 공포 대뇌
 이해 히스테리 소뇌




지은이 샨탐 디라지(Sw Shantam Dheeraj, 1940~1998)
티베탄 펄싱의 창시자로서 자신의 췌장염 통증을 맥박을 통해 치유하는 경험을 한 후, 그의 삶은 티베탄 펄싱의 확립 과정이 되었다. 여러 영적 스승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주 에너지와 인체 24장기가 연결되는 지도를 찾아냈고 음양의 에너지 체계, 아이리딩(eye reading), 서로 공명하는 24종류의 에너지 파동, 음악, 소리, 컬러, 무드라, 타로카드 등을 아우르는 티베탄 펄싱 체계를 완성했다.
1983년 오쇼 라즈니쉬의 제자가 되었으며, 1988년부터 인도 푸네 오쇼 아쉬람에서 오쇼의 가이드로 티베탄 펄싱의 전 구조가 확립되었다. 오쇼는 디라지의 수행법을 티베탄 펄싱 힐링이라 명명했으며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수행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게 했다. 그의 작업은 오쇼 아쉬람에서 트레이닝 그룹인 ‘티베탄 펄싱 힐링 인텐시브’를 통해 매년 수백 명의 수행자에게 전달되었다. 1992년 ‘뉴마인드 6웨이브’ 그룹을 그린으로 시작했고, 1997년 뉴마인드 6웨이브 그룹을 바이올렛으로 완성하여 나로파(Naropa)의 6요가를 현대적으로 재현했다고 공언했다.
1998년 이탈리아 바니 디 루카의 글로벌 빌리지에서 마지막으로 ‘템플’을 펄서들에게 전수하고 세상을 떠났다.

엮은이 칼파(Kalpa)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생으로 디라지의 뉴마인드 기록물을 《세상은 어디에서 왔는가》로 엮었다. 독일의 블랙우드 포레스트에서 파드마삼바바 협회를 창립하여 티베탄 펄싱을 보급하고 있다.
 
옮긴이 박현수(Sw Anand Samarpan)
1989년 요가에 입문한 후, 1992년 인도 푸네에서 오쇼 산야신이 되었다. 1992년 12월 티베탄 펄싱 힐링 뉴마인드 그린 웨이브를 통해 샨탐 디라지와 첫 대면을 했으며 신경계에 깊게 자리하던 데미지의 치유와 신체 장기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접하면서 티베탄 펄싱 힐링에 입문했다. 1995년 3월 디라지로부터 티베탄 펄싱 힐링의 세션기버로 인가받았다. 같은 해 여름 정신세계원을 통해 티베탄 펄싱 힐링을 한국에 알렸다. 1997년 뉴마인드 6웨이브의 마지막 퍼즐인 바이올렛 웨이브에서는 그룹 전 과정을 미리 연구하고 실험하는 Control Crew로 참여했으며 56명의 리더들과 함께 그룹을 이끌었다. 1998년 디라지의 마지막 트랜스 미션인 템플 그룹에 참여했고, 그 후 지금까지 한국에서 디라지가 전달하고자 했던 티베탄 펄싱 힐링의 본질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함께 옮긴이 김미경(Ma Anurag Sarasai)은 1987년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기수련, 불교, 심리학 등을 공부하다가 오쇼 라즈니쉬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었다. 2006년 사마르판이 주최한 티베탄 펄싱 힐링 24장기 인텐시브 1년 코스를 시작으로 어시스턴트, 세션기버, 트레이니 과정을 수료했으며 또한 24장기 뉴마인드 전 과정을 수료한 후 모성의 마음을 배우며 개인 세션과 그룹 안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