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의 원리와 현장풍수(CD포함)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지은이(옮긴이)  
덕원 지음
카테고리
점성/주역/풍수
펴낸날
2014.11.07
쪽수
384p
가격
30,000원



실제 명당 20곳 천광작업 사진 312매 수록!

“명당자리는 무수히 많다!
다만 알아보는 사람이 없을 뿐…“


풍수의 핵심은 이론이 아니라 자연과 합일한 마음이며, 그로써 터득한 기감으로 진혈(眞穴)을 감지하는 능력이다. 풍수가들이 자연의 기운을 보지 못하니 자꾸만 주역의 일부가 보태지고, 오행이 보태지고, 패철이 보태져서 풍수지리가 난해한 학문 또는 미신으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흔히 쓸 만한 명당은 이미 다 썼다거나 명당이라고 믿으면 그 자리가 곧 명당이라고 말들 하지만 심혈법心穴法으로 보면 명당은 분명히 존재하며 그것도 우리 주변에 무수히 많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의 풍수이론을 되읊는 수준을 뛰어넘어 이론과 실제가 일치하는 진짜 명당의 원리를 공개한다. 지금껏 풍수가들이 신봉해온 풍수이론을 잘 들여다보면 뜻이 모호하거나 왜곡된 채로 전해진 내용이 적지 않다. 게다가 엄연히 땅의 규모와 성질이 다른데 중국의 상황을 우리 땅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는 일이다.
2부에서는 자연의 흐름을 꿰뚫어 보았던 선인들이 지은 사찰과 서원들을 찾아 그 배치를 살핌으로써 명당의 원리가 실제로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본다.
3부에서는 각 개인은 물론 한 국가까지 잘못된 길로 몰고 갈 수 있는 잘못된 풍수지리 개념들을 바로잡고, 4부에서는 마음의 눈으로 혈을 찾는 심혈법의 응용법과 현대 사회에서 지향해야 할 장묘문화의 건강한 대안을 제시한다.
5부에서는 그동안 겉핥기 수준으로만 번역되고 이해되어왔던 <장경(葬經)>을 속뜻까지 풀이하여 풍수가들이 유념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짚었으며, 부록 CD에는 국내 최초로 실제 명당 20곳의 천광작업 사진 312매를 수록함으로써 풍수를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이 책은 2005년 출간된 《명당의 원리》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차례

풍수지리의 바른 역사를 위하여

1부 명당의 형성 원리
 기氣란 무엇인가?
명당은 있는가?
풍수지리는 자연과학이다
 피라미드는 인공명당이다
 풍수의 기본 - 음택과 양택
 혈穴의 형성 원리
 혈을 찾는 방법
 지하수와 혈맺힘
 심혈법心穴法의 원리
 심혈과 용혈사수 사신사
 산룡山龍의 명당 사계 - 정암사 수마노탑
 기타 명당의 여러 사례들

2부 사찰명당 및 서원명당
 일반명당과 81수 대명당의 원리
 지극한 효심이 담긴 <용주사>
12대 만석꾼 <경주 최부잣집>의 비밀
 퇴계선생의 소박한 기운이 서린 <도산서원>
서애대감의 풍모가 담겨 있는 <병산서원>
성리학의 또 하나의 정신세계 <필암서원>
김대성의 염원이 담긴 대명당 <불국사>
동방 제일의 부처님 모신 자리 <통도사>
가장 큰 산의 가장 큰 수도터 <월정사>
백제 검당선사의 정기 가득한 <선운사>
한반도 남단의 정신적 지주 <대흥사>
불법의 영원한 상징 <석굴암>
무학대사의 부도탑과 <회암사>
그 밖의 주요 사찰명당 사례
 우리 고대사찰풍수를 이어받은 일본사찰 - 사천왕사, 법륭사, 약사사, 동조궁

3부 기존 풍수관 바로잡기와 사례 분석
 풍수지리 일반 지식과 풍수용어 바로 알기
 유통되는 풍수이론책은 ‘멸만경滅蠻經’이다
 풍수가와 풍수이론의 폐단
 역사 속의 풍수지리와 비보풍수
 신라인의 지혜, 김유신 장군의 묘
 서울의 주산은 인왕산이다
 대학캠퍼스 명당 사례 - 동국대, 한양대

4부 심혈의 바른 응용과 새로운 장묘문화
 풍수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혈토穴土와 명당의 기운
 앞으로의 장묘 문화

5부 우리 자연에 맞는 장경葬經
제1장 기감편氣感篇
제2장 인세편因勢篇
제3장 평지편平地篇
제4장 산세편山勢篇
제5장 사세편四勢篇
제6장 귀혈편貴穴篇
제7장 형세편形勢篇
제8장 취류편取類編
제9장 부잡편附雜篇

부록CD: 명당 20곳 실제 청광작업 사진 326매 수록



지은이 덕원
언제부터인가 스스로 심안이 있음을 알고 전생으로부터 그 능력을 타고났음을 자각한 후, 30년 세월동안 명산고찰과 산하를 누비다가, 삼불의 인연이 있어 땅의 이치를 온전히 알게 되었다. 이후 스님들과의 인연을 가지다가, 학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 이치가 객관화 될 수 있음을 알고, 그것이 인류 정신문명의 진보, 그 초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
 (다음카페 심혈풍수지리 cafe.daum.net/simhy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