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점성학(II-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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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유기천 지음
카테고리
점성/주역/풍수
펴낸날
2011.01.10
쪽수
464p
가격
20,000원



진행법과 운행법에 의해 자신과 세계의 변화를 바라본다
선천적 잠재력이 후천적 가능성을 통해 드러남을 확인한다
<부록>천궁도 작성 프로그램 사용법, 행성 운행 조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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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한 자는 자신의 별에 복종하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별을 다스린다.”
― 토마스 아퀴나스

◆ 명(命)과 운(運)의 해석은 인과론 아닌 상응론에 의해 이루어진다. 상응론은 ‘사실’이 아닌 ‘상징’을 통해서 이야기한다. 점성가는 상징을 유추함으로써 주제의 윤곽을 잡는다. 그리하여 그 윤곽의 울타리 안에서 부정적인 인자들을 제거하고 좀더 바람직한 여건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 점성학을 공부하여 삶에 적용한다는 것은 ‘위와 같이 아래도 그러하다(As above, so below)’고 하는 명제를 반복 실험하면서 확인하는 것이다. 이 말은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이 땅에서도 일어나고 안(밖)에서 일어나는 일이 밖(안)에서도 일어남을 확인한다는 뜻이며, ‘자신이 곧 우주이고 우주가 곧 자신’임을 직접 체험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 순천자(順天者)는 흥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한다. 이것은 하늘의 섭리를 따르는 자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다는 뜻이다. 하늘의 섭리가 무엇인가? 그것은 붙박이별과 별자리들을 배경으로 하여 해와 달과 떠돌이별들이 운행하는 이치가 아니런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또 무엇인가? 그것은 지상의 풍요를 누리고 가꾸면서 보다 완전한 ‘존재’가 되어가는 일이다.

◆ 점성학의 지식은 경험을 통해 확인되고 무르익어 지혜로 변한 뒤가 아니면 오용과 남용으로 흐르기 쉽다.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면서 별들의 운행에 상응하는 변화가 자신의 안과 밖에서, 땅 위의 모든 곳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될 때 당신은 스스로 원하게 될 것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그것이 좀더 바람직한 모습으로 이루어지기를….

◆ 이 책에서는 ‘1일1년법’의 원칙에 따라 출생 이후 진행한 행성들의 일수(日數)를 연수(年數)로 환산한다. 그리고 출생 이후 실제로 운행하는 행성들을 출생도의 행성들이나 진행한 행성들과 대조하면서 변화하는 외부세계와 변함없는 자아, 변화 발전하는 자기─그들의 상호작용을 관찰하는 법을 익힌다.

◆ 인본점성학은 세속적 길흉판단의 차원을 뛰어넘어, 명(命)에 의해 선천적 잠재력을 알고 운(運)에 의해 후천적 가능성을 알아서 그 가능성을 활용하여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꽃피우도록 돕는다. 초개인점성학은 개인의식의 한계를 넘어선 무한한 가능성과 궁극의 존재 상태를 추구한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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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제1부 진행법
 제1장 태양의 진행
 제2장 태음의 진행
 제3장 수성의 진행
 제4장 금성의 진행
 제5장 화성의 진행
 제6장 상승점과 남중점의 진행

 제2부 운행법
 제7장 목성의 운행
 제8장 토성의 운행
 제9장 천왕성의 운행
 제10장 해왕성의 운행
 제11장 명왕성의 운행
 제12장 수ㆍ금ㆍ화성의 운행
 제13장 해와 달의 운행
 제14장 인생의 주기들

 제3부 10행성의 12사 통과
 제15장 태양의 12사 통과
 제16장 태음의 12사 통과
 제17장 수성의 12사 통과
 제18장 금성의 12사 통과
 제19장 화성의 12사 통과
 제20장 목성의 12사 통과
 제21장 토성의 12사 통과
 제22장 천왕성의 12사 통과
 제23장 해왕성의 12사 통과
 제24장 명왕성의 12사 통과

 부록
 프로그램 사용법
 행성 운행 조견표
 참고 서적


편저자 유기천
1978년에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서양점성학과 정신세계 관련분야를 연구해왔다. 편저로는《인간의 점성학(Ⅰ)》《점성학이란 무엇인가》《점성학 첫걸음》《행성궁 점성학》, 역서로는 《쿤달리니》《초감각의 세계》《운명의 초법칙》《영혼의 비밀》《신화와 점성학》《티벳 해탈의 서》《티벳 밀교 요가》《사진이 있는 티벳 사자의 서》《바다의 여사제》《티베트 불교 입문》《환각과 우연을 넘어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