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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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개리 레너드 지음 (강형규
카테고리
종교/신화/철학
펴낸날
2011.11.25
쪽수
360p
가격
15,000원



《우주가 사라지다》후속작 - 생사의 쳇바퀴를 벗어나게 하는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

신과 인간, 에고, 윤회, 종교, 미래, 용서, 깨달음 ……
느닷없이 ‘승천한 스승’들의 방문을 받은 한 남자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현상의 궁극적인 진실에 대해
듣고 배우며 써내려간 놀라운 영적 대화록




“진짜인 것은 위협받을 수 없다.
진짜가 아닌 것은 실재하지 않는다.
여기에 신의 평화가 놓여 있다.”

<기적수업>(A Course in Miracles)은 심리학자였던 헬렌 슈크만이 7년간 들려온 내면의 음성을 받아 적은 책으로, 존재에 관한 놀라운 진실을 알려주고 오늘날의 성경 속에 왜곡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바로잡아주는 불후의 영적 고전으로서 1976년 처음 발간된 이후로 이 시대의 영적 교사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고 참고하는 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기적수업>이 더욱 놀라움을 주는 이유는, 전 세계 수백만의 독자들이 1,3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과 난해한 문장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자신을 예수라고 선언한 데서 오는 당혹감마저도 극복하고 이 책을 평생의 교과서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는 개리 레너드의 전작 《우주가 사라지다》와 마찬가지로 이해하기가 까다롭기로 소문 난 <기적수업>의 가르침을 쉽고 일목요연하게 소개해주는 훌륭한 입문서이다. 그런데 이 책들 역시 <기적수업> 못지않은 희한한 사연을 품고 있다. 저자가 다른 차원계로부터 방문한 예수의 제자 도마와 다대오를 1992년 말부터 수십 차례 만나오면서 <기적수업>의 이론과 실제를 ‘개인지도’ 받은 과정을 대화체 그대로 받아 적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네 살배기 딸아이가 악몽을 꾸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장 흔들어 깨운다면 아이는 그것조차 꿈인 줄 알고 더욱 무서워할 거예요.
그러니까 조용히, 부드럽게 깨워야 해요. 이렇게 속삭이면서요.
‘얘야, 이건 그냥 꿈이야. 걱정할 필요 없어.’
그럼 딸아이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안심하면서 천천히 깨어나기 시작할 겁니다.
기억하세요.
성령은 당신이 잠에 빠진 딸아이에게 속삭여주고 싶은 바로 그 이야기를,
‘현실’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당신에게 지금도 속삭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주가 사라지다》의 출간 이후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개리가 두 달 간격으로 총 열한 번에 걸쳐 ‘스승들’과 나눈 새로운 이야기들을 전편과 마찬가지로 유머러스하고 솔직하게 담아낸 것이다.
특히 생사의 쳇바퀴, 즉 윤회를 벗어나는 과정을 단축시켜주는 진정한 ‘기적’의 의미를 개리의 실생활과 연결지어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독자들 각자가 에고가 지어낸 두려움을 물리치고 기꺼이 일상 속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들여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더불어 현재 <기적수업>에 관한 다양한 접근법들의 오류를 바로잡고, 기록된 예수의 삶과 실제 예수의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를 밝히고, 역사적으로 왜곡되기 이전의 ‘온전한’ 도마복음 원전을 공개하고, 2012년을 앞두고 온갖 예언이 난무하고 있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도 명쾌한 비전을 제시하는 등 더욱 흥미로운 주제들이 가득 담겨 있어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여 참된 영성을 추구하는 독자들에게 더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차례

저자에 대해
 옮긴이의 글
 서문
 들어가며

1. 아턴과 퍼사!
2. 진정한 힘
3. 개리의 일생
4. 시체 없는 살인
5. 꿈의 ‘주인공’
6. 멍청아, 중요한 건 이번 생이야
7. 퍼사의 도마복음
8. 미래 들여다보기 ― 2부
9. 누가 아턴인가?
10. 지상의 초라한 장난감
11. 그대 불멸의 본성

<퍼사의 도마복음> 원문



지은이 개리 R. 레너드
 미국 동부해안 매사추세츠 주의 역사 깊은 북안北岸 지방에서 태어나서 성공적인 직업 기타리스트가 되었다. 1987년에 태양계의 행성이 정렬되는 하모닉 컨버젼스 기간에 내면의 부름을 듣고 삶의 방향을 돌렸다. 1990년대 초에 메인Maine 주로 이사를 한 후, 거기서 강력한 영적 각성의 체험을 겪었다.
 
옮긴이 강형규
1980년에 태어났고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후 2008년부터 서울미아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며, 기적수업 한국모임(acimkorea.org)에서 기적수업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국의 ‘내면의 평화 재단’의 <기적수업> 한국어 번역자 구정희의 마무리 작업에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