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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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베어드 T. 스폴딩 지음 (정창영 정진성)
카테고리
비소설
펴낸날
2005.11.01
쪽수
763p
가격
22,000원



모든 시대의 진정한 가르침은 ‘지금 여기’ 자신의 마음에 있다!
필멸과 불멸 사이, 물질세계와 영적세계 사이, 믿음과 의심 사이, 그리고 신과 나 사이에 있는 것과 없는 것……
이 책 한 권에 모든 시대의 진정한 가르침을 집대성한다!
이 책은 그동안 인간 존재의 참자아와 참살이에 대한 구도를 행한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었던 <초인생활>의 증보판으로, 기존의 1-3부에 4-5부를 더해 그 가르침과 가치의 깊이를 한층 더하였다.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의 완전함을 인정한다면 그대로 완전해진다.
우리가 그와 같이 인식한다면 바로 신이 된 것이다. 그 외의 다른 것은 필요 없다.
이 책은 3년 반에 걸쳐, 인도, 히말라야, 티베트, 중국 일대를 돌아다니며 탐사 활동을 벌인 저자 자신의 체험기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불가사의한 이야기투성이이다. 하지만 “실제가 허구보다 훨씬 더 놀랍다.”라는 저자 자신의 말처럼, 우리의 생명과 우리가 사는 세계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면을 간직하고 있다. 이 점을 인정할 수 있다면,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이 책을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들을 수도 있으리라.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에 대해서 말하다
 불멸의 영혼과 육체를 지닌 채 물질세계의 법칙을 뛰어넘는 기적을 행하는 히말라야의 초인들-
그들이 펼치는 기적과 초월의 불가사의한 세계를 생생히 재현한 놀라운 기록!

1894년 말, 저자 스폴딩을 포함한 11명의 미국인들은 인도에서 우연히 만난 ‘에밀’이라는 기이한 인물의 안내로,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영적 탐사활동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인도, 티벳, 중국에 걸쳐진 히말라야 산맥의 고지에서 1897년 초까지 3년 6개월 간 계속된 영적 탐사를 통해 스폴딩 일행은, 수천 년 전부터 인류에게 영원한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는 ‘성형제단(the Holy Brothers)’의 영적 스승들과 만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온갖 놀라운 기적들을 자유자재로 행하는 불사不死의 존재들이었다. 이 책은 그들과 밤낮을 같이하며 목격한 사실들을 생생하게 적은 살아있는 기록이다. 공중부양, 유체이탈, 원격이동, 부활과 치유의 기적, 물 위를 걷는 기적, 상념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창조의 기적,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 예수 및 붓다와의 만남 등 상식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미국을 비롯한 서구 기독교 세계에 일대 파문을 던졌다.
스폴딩은 사실 여부에 대한 뜨거운 논쟁 속에서 수많은 강연회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이 ‘믿어지진 않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사실’임을 밝혔으며 계속 이 기록을 공간公刊했다. 이 책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는 물질 위주의 세계관이 전 세계적인 규모로 확산되어가던 19세기 말~20세기 초에, 광대무변한 영적 능력의 세계가 실존한다는 것을 입증한 뜻 깊은 기록으로, 모든 종교적 종파와 동서양의 간극을 뛰어넘는 ‘영적 세계시민주의(spiritual cosmopolitanism)’의 씨앗을 심은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처음에 우리는 모든 것을 의심했다. 그러나 탐사를 마치고 난 후 우리는, 유구한 세월 동안 인류에게 진리의 빛을 던져주고 있는 불멸의 초인들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들이 가르치는 진리는 서양에 새로운 빛을 던져주는 것이지만, 사실상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동양인들은 이미 이 진리를 알고 있었으며, 또 지금도 배우고 훈련하고 있다. 인류는 이제 신에 대한 낡아빠진 관념에서 벗어나고 있다. 사후에 받게 될 천국의 보상을 위해 착한 사람이 된다거나, 영원히 비파를 연주하며 시편을 노래하는 특권을 얻겠다는 믿음이 저급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신은 ‘지금 여기’ 우리들 속에 살아 있다.”


차례

제1부 1895년
 에밀 대사와의 우연한 만남
‘침묵의 사원’ 방문
 유체이탈
 물 위를 걷다
‘치유의 사원’ 방문
 에밀 대사, 아메리카에 대해 말하다
 히말라야에 사는 설인
 예수의 가르침에 관한 새로운 해석

 제2부 1896년
‘T자형 사원’ 방문
 대사 예수와 함께 여행하다
 예수가 지옥의 본질과 신의 본질을 논하다
 사유 진동의 신비
 예수가 무리들을 먹이다
 신유 체험에 관한 기술
 예수와 붓다의 방문을 받다

 제3부 1897년
 대사 한 사람이 그리스도 의식에 관해 말하다
 우주 에너지의 본질
 행성과 만물의 창조
 티베트 수도 라사 여행
 포라타트상가 사원 방문
 공중부양의 신비에 관한 설명
 의심하는 자가 예수의 존재에 대해 확신하다

 제4부 그들의 가르침을 찾아서
 성 광명형제단과 세계평화
 한마음
 이원성
 장래 사회 재조직의 기초
 말의 힘
 의식
 신
 인간
 생명
 우주
 자아
 프라나
 양자론
 요약

 제5부 스폴딩에게 묻다
 과거를 촬영하는 카메라
 너 자신을 알라
 신은 존재하는가?
영원한 생명
 신성한 생활법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라
 실재
 죽음의 극복
 공급의 법칙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성자와 함께 걷는 사람들
 나는 믿는다



지은이 베어드 T. 스폴딩 (Baird T. Spalding)
미국인이며, 광산기사였고, 1953년 95세를 일기로 애리조나 주 템프에서 사망했다는 사실 외에 그에 대한 대부분의 것은 베일에 싸여 있다. 인도, 티베트, 히말라야 고원 일대에서 초월적 능력을 일상적으로 행하는 경이로운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낱낱이 기록한 이 불가사의한 책을 통해 그는 신비주의 현상을 탐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으며, 영적 진리의 빛을 탐사한 선구자로 추앙받는다. 스폴딩은 사실 여부에 대한 뜨거운 논쟁 속에서 수많은 강연회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이 ‘믿어지진 않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사실’임을 밝혔으며, 계속 이 기록을 공간公刊했는데, 결국 인간이 이땅에서 육체를 입고 살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에 대한 그의 깨달음을 공증한 이 책은, 지난 한 세기 동안 세계 각 곳 정신과학이나 진리를 공부하는 모임에서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광범위한 영향력을 가지며, 지금까지도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들에게 꺼지지 않는 영적 불길을 일으키고 있다.  
 
옮긴이(1,2,3부) : 정창영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25년 이상 동서양 경전 연구와 번역에 전념했다. 최근에는 어스트랄러지(天文)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어스트랄러지 관련 도서를 펴내고 있다. 옮기거나 엮은 책으로는 ≪종교에 매이지 않은 그리스도인≫ ≪티벳사자의 서≫ ≪도덕경≫ ≪성경에 관한 논쟁≫ ≪예수와 여성≫ ≪내면의 불꽃≫ ≪동양정신과 서양정신의 결혼≫ ≪창세기의 비밀≫ ≪바가바드기타≫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 ≪있는 그대로≫ ≪라마크리슈나≫ ≪열자列子≫ ≪탈무드≫와 어스트랄러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한 ≪별들에게 물어봐≫ ≪나의 출생차트를 해석한다≫ 등이 있다.


역자(4,5부) : 정진성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동방생명(현 삼성생명)보험, 조선일보 조사부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정신세계와 영적 계통 책의 번역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