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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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후쿠오카 마사노부 지음 (최성현)
카테고리
자연과 생명
펴낸날
2018.08.31
쪽수
492p
가격
22,000원



대지로부터 태어난 자연농법의 비결


무경운, 무비료, 무농약, 무제초…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것을 해결한다


무(無)의 철학을 토대로 벼, 보리, 채소, 과수 등


농업의 모든 세계를 종횡무진으로 설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농사: 무경운, 무비료, 무농약, 무제초의 4무농법의 세계
자연농법은 무위의 자연에 맡기는 농법이자, 신이 농사를 짓고 사람은 그 시중을 들 뿐인 농법이다. 자연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자연에 대한 철저한 항복, 이것이 바로 후쿠오카 마사노부가 터득한 진리다. 그는 더 많은 수확을 위해 애쓰기보다 불필요한 노동을 하지 않는 길을 택했지만, 그의 땅은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졌다. ‘현대의 노자’로 불리는 후쿠오카 마사노부는 50여 년간의 경험을 이 책 한 권에 꾹꾹 눌러담아 벼, 보리, 채소, 과수 등 농업의 모든 세계를 종횡무진으로 설한다.


자연농의 필독서《생명의 농업》(정신세계사, 1990)의 완역/새번역판


“자연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자연에 대한 철저한 항복, 이것이 바로 후쿠오카가 터득한 진리다. 농부로서 그는 더 많은 수확을 위해 애쓰기보다, 가능한 한 인위적인 노력을 들이지 않고,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는 길을 택했다. 그리하여 과학농법의 농기계, 농자재, 기술, 방법 등을 모두 버렸지만, 오히려 그의 땅은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졌다. 현자가 된 농부 후쿠오카는 진짜 자연과 합일을 이룬 사람이다.” EAST/WEST

“사막에 씨를 뿌리는 사람이길 바라는 후쿠오카는 50년 이상 농사를 통해 영적인 길을 걸어온 매우 드문 인물이다. 그는 어쩌면 이 시대의 마지막 실천주의 철학자인지 모른다. 전문화되고, 조각조각 분리된 이 현대 사회에서, 인간 사회와 자연계의 모든 부분들이 서로 연결돼 있음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점에서 그는 더욱 드문 인물이다.” NEW AGE

“역설적인 지혜, 적절한 비유, 관념이 아닌 현실 그 자체, 이런 점에서 후쿠오카가 많은 이들로부터 ‘현대의 노자(老子)’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DAWN

“그 책을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몰라. 책이 닳을 때까지 읽었지. 후쿠오카 마사노부 씨가 쓴 《자연농법》이라는 책이었어.” 《기적의 사과》에서 기무라 아키노리


차례

이 책을 한국에서 펴내는 기쁨
시작하며 자연농법이란?

1 병든 현대
1) 사람은 자연을 알 수 없다
2) 무너지고 있는 농업
3) 사라진 자연식

2 자연과학의 착오
1) 인류의 착각
2) 과학적 이해의 오류
3) 농학의 여러 가지 법칙 비판

3 자연농법의 이론
1) 자연농법과 과학농법의 우열
2) 자연농법의 4대 원칙
3) 자연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4 자연농법의 실제
1) 자연농원의 개설
2) 벼와 보리
3) 과일나무
4) 채소

5 자연의 모습과 인간의 길
1) 자연계의 순환
2) 무위 농부의 길(모두가 농부인 나라)

끝내며 사막에 씨를 뿌린다
1 씨앗을 뿌리는 사람
2 사막은 녹화할 수 있다

맺음말
또 하나의 복음 ― 옮긴이의 글


지은이 후쿠오카 마사노부(福岡正信)
1913년 에히메 현이요 시 오히라에서 태어나 1933년 기후 농업대학교를 졸업했다. 1934년 요코하마 세관 식물검사과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1937년 임시 귀농했다가, 1939년부터는 고치 현 농업시험장에서 근무했다. 1947년에 다시 귀농한 후로 자연농법에만 매진했다.
1988년에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알려진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인도의 타고르 국제 대학교로부터 최고 명예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짚 한 오라기의 혁명》《신의 혁명》《무의 철학》《자연으로 돌아가다》《자연을 산다》등이 있다.
2008년에 서거했다.
 
옮긴이 최성현 

1985년에 후쿠오카 마사노부를 만나 크게 반한 뒤, 지금까지 변함없이 자연농법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짚 한 오라기의 혁명》《자연농 교실》《신비한 밭에 서서》《여기에 사는 즐거움》《나무에게 배운다》《돈이 필요없는 나라》《경제 성장이 안 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공역)》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오래 봐야 보이는 것들》《시코쿠를 걷다》《산에서 살다》《좁쌀 한 알》《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시골 엄마의 선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