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붓다가 함께 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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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개리 레너드 지음 (강형규)
카테고리
종교/신화/철학
펴낸날
2018.4.20
쪽수
344p
가격
15,000원



우리에게 예수와 붓다로 기억되고 있는 두 영혼이


여러 생에 걸쳐 어떤 인연을 맺어왔는지에 관해


‘승천한 스승’들과 나눈 열 번의 대화와


 
더욱 깊어진 기적수업 해설




“진짜인 것은 위협받을 수 없다.
진짜가 아닌 것은 실재하지 않는다.
여기에 신의 평화가 놓여 있다.”

<기적수업>(A Course in Miracles)은 심리학자였던 헬렌 슈크만이 7년간 들려온 내면의 음성을 받아 적은 책으로, 존재에 관한 놀라운 진실을 알려주고 오늘날의 성경 속에 왜곡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바로잡아주는 불후의 영적 고전으로서 1976년 처음 발간된 이후로 이 시대의 영적 교사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고 참고하는 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기적수업>이 더욱 놀라움을 주는 이유는, 전 세계 수백만의 독자들이 1,3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과 난해한 문장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자신을 예수라고 선언한 데서 오는 당혹감마저도 극복하고 이 책을 평생의 교과서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수와 붓다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개리 레너드의 전작 《우주가 사라지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와 마찬가지로 이해하기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기적수업>의 가르침을 쉽고 일목요연하게 소개해주는 훌륭한 입문서이다. 그런데 이 책들 역시 <기적수업> 못지않은 희한한 사연을 품고 있다. 저자가 다른 차원계로부터 방문한 예수의 제자 도마와 다대오를 1992년 말부터 수십 차례 만나오면서 <기적수업>의 이론과 실제를 ‘개인지도’ 받은 과정을 대화체 그대로 받아 적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예수와 붓다가 여러 생에 걸쳐 서로 알고 지냈고,
그 여정에서 서로의 삶에 도움을 주고받았다면 어때요?
우리가 빠져 있는 이 환상 속에서는 깨달음도 점진적으로 오기 때문에
예수와 붓다조차도 사다리의 맨 아래 단계부터 시작해야 했어요.
하지만 그들에게는 다른 이들에게는 없는 강점이 하나 있었죠.
그들은 다른 이들처럼 이 ‘꿈’을 강하게 믿지 않았어요.
이 꿈에 과연 실체가 있을까 의심을 품었고, 뭔가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챘지요.”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승천한 스승’들이 예수와 붓다가 지상에서의 마지막 삶에 이르기까지 연적으로, 친구로, 부부로, 부모와 자식으로 다양한 시대와 문화 속에서 관계를 맺어왔던 전생들에 대해 들려준 이야기이다. 단순한 호기심으로만 읽어도 더없이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이 노련한 스승들은 예수와 붓다가 여러 생을 거치면서도 결코 타협하지 않았던 단 한 가지가 과연 무엇이었느냐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독자들을 이끌어간다. 그리고 그 끝에는, 전작들이 그러했듯이, 순수 비이원론의 관점에서 완전히 새롭게 정의된 용서와 사랑이 있다.


차례

들어가기
개리의 기적수업 해설

1부 서기 전
1 깨달음에 오르는 사다리
2 신도(神道)에서 노자까지: 초기의 절정 경험
3 힌두인으로 지냈을 때
4 플라톤과 친구들
5 싯다르타와 아들

2부 서기 후
6 제이와 붓다의 마지막 생애
7 영지주의
8 1965~1977년에 제이가 전한 진실: 이번에는 진실이 묻히지 않을 것이다
9 마음의 중요성
10 사다리가 사라지다

저자에 대해
옮긴이의 글



지은이 개리 R. 레너드
미국 동부해안 매사추세츠 주의 역사 깊은 북안北岸 지방에서 태어나서 성공적인 직업 기타리스트가 되었다. 1987년에 태양계의 행성이 정렬되는 하모닉 컨버젼스 기간에 내면의 부름을 듣고 삶의 방향을 돌렸다. 1990년대 초에 메인Maine 주로 이사를 한 후, 거기서 강력한 영적 각성의 체험을 겪었다.
 
옮긴이 강형규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후 2008년부터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2010년부터 기적수업 한국모임(acimkorea.org)에서 케네쓰 왑닉 박사의 <기적수업> 강의 자료를 번역하고 <기적수업> 모임을 진행해오고 있다. 《우주가 사라지다》 3부작 중 2권과 3권인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와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를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