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책 읽으면서
문득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가슴, 영적심장에 관한 내용이 좋아요..
제목보고 굉장히 끌렸네요ㅎ
트라우마나 부정적 감정을 정화하는 것도 있겠지만
단순하게 저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누워있을 때 가슴이 시원해지고 눈물이 났어요.
그렇게 우리는 가슴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신비주의, 특정인만 이해하고 찾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 다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가슴을 활짝 열어놓는다면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책 읽으면서
문득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가슴, 영적심장에 관한 내용이 좋아요..
제목보고 굉장히 끌렸네요ㅎ
트라우마나 부정적 감정을 정화하는 것도 있겠지만
단순하게 저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누워있을 때 가슴이 시원해지고 눈물이 났어요.
그렇게 우리는 가슴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신비주의, 특정인만 이해하고 찾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 다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가슴을 활짝 열어놓는다면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