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대사와 자스트, 그리고 네푸로를 대신하여 찬더 센이 우리와 동행해주었기 때문이다." 라고 써있는데 뒤쪽에서는 계속 자스트와 에밀대사가 등장합니다.
p. 290
폭풍속의 고요속에서 자녁식사를 끝낸후 ..
"폭풍속의 고요속에서" 이 부분이 어색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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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2021-01-22 09:36
안녕하세요. 독자님.
287쪽은 에밀대사+자스트+네푸로를 대신한 찬더 센 이 세 명이서 동행했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 문장이라 헷갈리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
290쪽은 문장 자체만 보면 이상할 수 있지만 문맥상
다른 곳은 모두 폭풍이 치는데 주인공들이 있는 곳에만 고요하다는 것을 저렇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인생활:탐사록을 읽고 있는데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p. 287
"에밀대사와 자스트, 그리고 네푸로를 대신하여 찬더 센이 우리와 동행해주었기 때문이다." 라고 써있는데 뒤쪽에서는 계속 자스트와 에밀대사가 등장합니다.
p. 290
폭풍속의 고요속에서 자녁식사를 끝낸후 ..
"폭풍속의 고요속에서" 이 부분이 어색한거 같습니다.